카메라 배터리 팩의 예상 녹화 시간

만충전된 배터리 팩을 사용할 경우의 대략적인 시간입니다.

NP-BY1(부속)

연속 녹화 시간
HQ: 80분(85분)
VGA: 85분(100분)
일반 녹화 시간
HQ: 45분(50분)
VGA: 50분(60분)
  • 25°C에서 카메라 사용 시 측정된 시간. 10°C ~ 30°C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낮은 온도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면 녹화 시간이 짧아집니다.
  • 녹화 조건에 따라 녹화 시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녹화 시간은 촬영 대기 및 촬영 모드 전환과 같은 작업 반복 시 측정되는 시간입니다.
  • ()은 Wi-Fi 설정이 [OFF]로 설정된 경우 녹화 시간을 나타냅니다.

카메라 배터리 팩의 예상 재생 시간

만충전된 배터리 팩을 사용할 경우의 대략적인 시간입니다.

재생 시간
HQ: 120분
VGA: 130분
  • 25°C에서 카메라 사용 시 측정된 시간. 10°C ~ 30°C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낮은 온도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면 재생 시간이 짧아집니다.
  • 녹화 조건에 따라 재생 시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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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AZ1]알리발 호환배터리 테스트  (0) 2015.08.25
Posted by 싸이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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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1200mhA 배터리 테스트.


풀옵 -

HD 60P 50M

XAVC S HD

손떨방 ON

COLOR VIVID


RM-LVR2V 켜놓은 상태에서


촬영시 36분 41초 촬영됨.


배터리 충전은 샤오미 배터리로 AZ1에 넣어서 충전시킴.


추가 확인사항

1. 알리발 배터리 남은것 1개도 테스트 진행

2. 정품 배터리는 얼마나 촬영되는지 확인.


==>

2015.08.25

1. 알리발 배터리 #1 - 47분 32초 촬영.(XAVC S 60P, 리모트 뷰 ON, WIFI ON)

2. 정품배터리 - 1시간 7분 12초 촬영.(XAVC S 60P, 리모트 뷰 ON, WIFI ON)


==>

2015.08.27

1. 정품배터리 - 1시간 21분 42초 촬영.(XAVC S 30P, 리모트 뷰 ON, WIFI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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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AZ1]배터리 사용시간  (0) 2015.08.27
Posted by 싸이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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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루레이 전문 제작/프로모션 서비스 회사 '플레인'(PLAIN)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더 그레이'

몇달전 프리오더 접수시작 하자마자 결제해놓고 지난주 쯤에 받아놓고 먹고사는 일이 바빠서

방금... 감상.

 

원래 리암니슨을 좋아라 하는지라... 더 그레이를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으나...

기회가 닿지않아 볼 기회를 몇번 놓쳤더니 소리 소문없이 극장에서 내려갔었던 영화.

 

왠지 DVD로는 보기는 찜찜했는데... 플레인에서 국내 정발을 해주다니... 완전 감사. ㅎㅎ

 

영화 내용을 간단하게 몇줄로 요약하자면...

 

극중 오트웨이(리암니슨)는 알래스카 정유공장의 작업자들을 야생동물로 부터 지키는 일을 하고 있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으나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추락하고

비행기 추락이후 살아남은 7명이 알래스카의 혹독한 자연환경에 맞서 생존하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자연과 맞닥드린 인간이란 존재가 총이라는 무기없이 얼마나 나약한가...를 알 수 있는 정도쯤?

 

솔직히 이 영화는 스토리나 화질보다는 음향에 올인한 느낌이다.

 

화질부터 이야기하자면...

여타 블루레이 영화들 처럼... 속칭 쨍...한 화질보다는...

감독이 의도한듯한 거친화면들 일색이다.

영화를 잘 모르는 내 눈에도 영화 분위기에는 거친화면이 역시 어울린다.

허허벌판에 남자7명이 횟불을 들고 눈보라를 뚫고 걸어가는데...

쨍~한 화면으로 나오면... 분위기가...

다들 알꺼다... 이 느낌... 다들 아니까~

 

음향은 초반에 눈보라부는 소리... 술집에서 싸움하는 소리에서 적응 할 쯤...

비행기 추락이라는 엄청난 소리가... 비행기 일부가 터지는 소리... 깨지는 소리... 바람소리... 비명소리...

와... 초반 음향에 정신줄을 반쯤 놨다.

그리고 눈보라 소리... 늑대 울음소리... 비명소리...

특히 늑대가 으르렁할때는... 소름돋더란...

역시 더 그레이는 듣는 영화...였다.

 

영화 본편의 내 개인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110점.

역시 최고!!!!!!

 

하지만. 좀 빈약한 듯한 부가영상은 아쉬운듯...

물론 감독과 스탭이 나와서 이야기하고 자막도 있으니 좋긴한데...

부가영상이 조금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부가영상 중, 삭제 씬에서 유추할 수 있는 영화상의 복선들... 영화상에 큰 영향은 주지않지만...

오트웨이가 아내와 어떻게 헤어진것인지...

그리고 비행기 추락 직후에는 생존했지만 과다 출혈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해주는 말들...

 

부족한 듯한 부가영상이지만... 영화상에 나타나지 않는 것들을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역시 더 그레이는 끝내주는 영화였다. ㅎㅎㅎ

 

- 아래 캡쳐 이미지는 실제 화면 캡쳐된 것이며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 -

 

 

 

 

 

 

 

 

 

 

 

 

Posted by 싸이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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