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을 후끈하게 만들었던 퇴마록의 저자 이우혁 작가의 사인회에 참석했다.

바이퍼케이션 이후에 신간 소식을 우연히 들어서 내가 들락날락 거리는 SLR 클럽 텐트24 축제를 제끼고

사인회에 참석하기로 결정!
1시간반 전에 미리 신간 구입하고 외부에 앉아서 책보다가 사인회 시작하기 십여분 전에 들어가서 줄을 섰는데
장소가 생각보다 협소해서 좀...
역시... 이번 쾌자풍이 대박이 나야할텐데!!!! 그럼 넓직한 장소에서 사인회를 열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사인회 시작전에는 몇분 안보였는데... 시작하니까... 줄이 슬슬 길어지더라는... ㅎㅎㅎ


 

이우혁 작가 공홈 자게에 올렸던 내용을 긁어옴.

이제 책사러 싸돌아다닐때 사진좀 찍어서 올려야지~ 힛힝~ ♥

Posted by 싸이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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